[윤수지 기자]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단어가 유행이다. 바로 짠테크. 짜다와 재테크를 합친 합성어로 소비를 억제하고, 취미활동을 줄이는 등 생활 패턴을 바꾸어야 하는 방법이다. 말대로 되면 좋겠지만 한꺼번에 바꾸려고 하니 도통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짠테크 대신 소액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FX시티가 인기다.

‘장외해외통화선물거래’라고 불리는 FX마진거래는 필요 증거금의 최대 수 백배까지 거래를 할 수 있다. 그래서 가진 자본금에 비해서 높은 기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현재 다양한 증거금렌트 업체들이 관심을 얻고 있다.

미국 달러나 유로, 영국 파운드, 일본 엔, 스위스 프랑, 캐나다 달러, 뉴질랜드 달러, 호주 달러 등 총 8개국 통화의 변동에 투자하여 환차익과 이자율 차익까지 얻는 차익거래의 일종인 이 거래방법은 두 나라의 통화를 동시에 교환하는 방식으로 FX시티 홈페이지를 통한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투자와 결과를 알고 싶어 하는 소액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거래방법은 최신 재테크 수단임에도 그래프를 읽는 것이 생각보다 쉽고, 리딩을 활용한다면 천천히 익숙해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FX시티 한강점에 거래를 위해 가입을 할 경우 추천코드를 한강점 입력해서 진행하면 FX시티 2만원 가입지원금을 받고 거래를 시작할 수 있으며 이는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모의투자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FX시티 한강점은 “최소 5,000원 소액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모든 시스템을 자동화로 운영하고  회원의 스프레드 비용과 이자비용 등등 실제 이용에 따른 수수료 부분을 절감시키고 있다.”며 “회원의 FX마진거래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이에 따른 회원들의 투자 성향을 분석하여  재투자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해왔다.

한편 FX시티는 1분, 2분, 5분 간격으로 빠른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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