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함안지사 남기복 대표

[윤수지 기자] 방역, 살균 전문브랜드 ‘벌레잡는총각들’이 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함안지사를 오픈 한다고 전했습니다.

‘벌레잡는 총각들’은대한민국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방역 사업 가맹 전문 브랜드로서 각종 매체를 통해 고객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 가맹지사를 위한 활발한 상생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해마다 증가하는 각종 변종 바이러스 및 미세먼지, 악취 등 생태환경 오염증가와 생활공간과 업소에 살균, 소독, 방역에 대한 이러한 모든 문제를 통합한 관리서비스를 공간위생관리라 명칭 합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방역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또한 정부에서도 공공건물, 식당 및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의 방역 의무화에 대한 법률을 강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 공간위생관리 사업은 현재와 미래 유망 사업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영업의 정착이 어려운 이유를 보니 1인 영업 외 관리, 기획, 사무, 차량과창고 및 사무실 임대비용.제품 매입비용의 부담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자본금의 한계등 현장경험에 의존 전문지식의 부제 등으로 보여지고있습니다.

저희 벌레잡는 총각들은 그 동안 자영업 사업자분들이 자리잡기 힘든 이유  즉, 고창업비용, 가맹본사의 높은 마진, 주먹구구식 운영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 부족 등을 파악하여 오랜기간의 방역. 살균관리 및 공간소독등의 경험으로 수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저희의 노하우를 그대로 신규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전해드려서 1인 기업을 이루고자 합니다.

(주)벌레잡는 총각들은 창업 초기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 낭비 및 경험 부재로 인한 실패 요인을 최대한 줄여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사업환경을 지향합니다.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함안대로 602, 2층

www.벌레잡는총각들.com

1800-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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