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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104명 증가 총9천241명…사망131명해외유입 30명 추가 확인...완치4천144명
박남오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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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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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6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한 한 의료진이 동료의 보호장구를 점검하며 이동하고 있다.

[박남오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0시보다 104명 증가한 총 9천241명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조사가 끝나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총 28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가 총 131명이다.

신규 확진자 104명 가운데 30명은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검역과정에서 발견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대구·경북이 38명, 경기 14명, 서울 13명, 인천 1명, 이 밖에 대전에서 6명, 인천과 충북, 충남에서 각각 1명씩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천482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1천274명, 경기가 401명, 서울이 360명, 충남 124명, 부산 112명, 경남 90명, 세종 44명, 인천 43명, 충북 39명, 울산 37명, 강원 31명, 대전 30명, 광주 19명, 전북 10명, 전남 8명, 제주 6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확진자 중에서는 여성이 5천643명(61.06%)으로 남성 3천598명(38.94%)보다 많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508명(27.14%), 50대 1천738명(18.81%), 40대 1천252명(13.55%), 60대 1천162명(12.57%) 등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31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5명이 늘었다. 치명률은 1.42%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14명이 늘어 총 4천144명이 됐다. 완치율은 44.8%로 높아졌고,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전날 5천281명에서 4천966명으로 줄었다.

확진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6만4천942명이고 이 중 34만1천33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4천36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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