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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곳곳에 눈·비...일교차 커 건강관리 주의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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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5  09: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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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15일 강원영동에는 5∼30㎜의 비나 5∼30㎝의 눈이, 경북북부와 울릉도·독도에는 5㎜ 안팎의 비나 2∼7㎝의 눈이 내리겠다.

강원영서와 제주도 산지는 5㎜ 미만의 비 또는 1㎝ 안팎의 눈이, 그밖에 서울, 경기동부, 충청도, 전라도, 경북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6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밤사이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경기·강원영서·세종·충북·전남·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해안과 강원 산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4.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1.0∼5.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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