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중고차·렌터카도 차량번호로 리콜 조치 여부 확인국토부,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 전면 개편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12:42: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차량 번호 '8자리 번호판' 이미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수지 기자] 앞으로 차량등록번호와 차대번호로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차량의 리콜 조치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부터 자동차 결함과 리콜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한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car.go.kr·이하 홈페이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차량등록번호와 차대번호 등 차량정보를 입력하면 리콜 대상 여부만 확인 가능했지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자동차 제작·수입사가 국토부에 보고한 분기별 리콜 실적을 토대로 이전 분기까지 리콜 조치가 있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리콜 조치 확인이 어려웠던 대여사업용 차량(렌터카)과 매매용 중고차에 대해서도 소비자가 사전에 리콜 조치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국토교통부 제공]

또 기존 PC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던 온라인 결함신고 등의 기능을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결함신고와 리콜 현황의 통계기능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제작사 제공자료, 결함신고 등을 통해 수집된 차종·유형·사고별 결함정보를 유기적으로 분석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조기에 자동차 결함을 포착할 수 있도록 '결함정보 종합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

윤진환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최근 자동차 리콜이 증가세를 보여 자동차 결함 분석·조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민 안전을 위해 철저하고 선제적으로 결함조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0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