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요즘 날씨가 추워지며 케롤이 울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많은 회사들이 송년회로 바쁜 이 기간에 더욱 바쁜 사람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다.
서글 서글한 인상에 절도 있는 말투 차렷 이벤트 유아 체육의 김범석 대표이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근황과 살아온 이야기등을 하니 말투가 시원 시원 하다. 알고 보니 해병대 출신 이라고 한다.
처음 이벤트를 배우기 위해 유아체육을 시작 하여 이방면에 오르기 까지 많은 기간 여러 회사를 다니며 쉼없이 배워 왔다는 김범석 대표.
앞으로 주식회사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사회에 밝은일을 하며 꿈을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람을 간만에 만난 느낌이이다.
since 2019. 차렷 유아체육은 수도권을 무대로 책임감 높은 장점을 살려 교육서비스 업체의 별로 성장해 나갈것이니 영유아 보육시설,교육기관 및 복지시설은 주목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