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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아침까지 비...동해 강풍·파도 주의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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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09: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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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 비가 내리고 있다.

[박민정 기자] 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경기남부와 충남북부는 아침까지, 강원영서남부·충북북부·경북북서내륙은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전날(12∼21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황사 및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제주권 등 일부 남부지역에서 농도가 높겠다. 호남권·부산·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4.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1.0∼4.0m, 동해 2.0∼4.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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