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200억대 횡령 혐의 코스닥 상장사 임직원 2명 구속
정우현 기자  |  webmaster@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23:20: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서울남부지방법원[연합뉴스TV 제공]

[정우현 기자]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임직원들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선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등 혐의를 받는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리드'의 박모 부회장과 강모 부장에대해 "증거인멸과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같은 혐의를 받는 '리드' 구모 대표이사 등 2명에 대해서는 "현 상황에서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최근 이 회사를 인수한 구 대표 등이 200억원 규모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코넥스 상장을 거쳐 2015년 코스닥시장에 이전 상장한 리드는 한때 코스닥 우량주로 꼽혔으나 최근 3년간 최대주주가 3차례나 바뀌는 등 경영 불안을 겪고 있다.

정우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