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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클래식, 크로스오버, 재즈…가을에 흐르는 이야기들인천 아트센터 공연…분당 탄천 빛 조형물, 가평 아침고요수목원도 가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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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18: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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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센터 인천[인천시 제공]

10월 둘째 주말 일본을 지나는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야외 활동하기에 좋겠다.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재즈 등이 흘러나오는 아트센터 인천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15일 인천시민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 등이 펼쳐진다.

성남시 탄천 일대에서 열리는 '투모로우 랜드' 축제도 가볼 만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애초 계획된 프로그램들이 취소됐지만, 빛을 내는 조형물들 사이를 걸으며 휴식을 취해보자.

어느덧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느끼러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들러도 좋겠다.

분홍빛 파도가 일렁이는 핑크뮬리와 천년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가족·연인과 함께 멋진 예술공연 즐기며 가을 만끽

아트센터 인천에서 12일 '원데이 페스티벌-인사이드 아웃' 행사가 열린다.

15일 인천시민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센터 1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전 11시∼오후 8시 센터 곳곳에서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재즈, 동화 낭독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 고래의 방[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주 공연장인 센터 2층 콘서트홀에서는 '앙상블 디토'와 '포르테 드 콰트로'의 공연이 펼쳐진다.

유명 비올리니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비롯해 5명으로 구성된 앙상블 디토는 슈만 피아노 5중주와 드보르작 피아노 5중주를 선보인다.

오디션 방송 프로그램 팬텀싱어를 통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에 한글 가사를 얹어 새롭게 만든 곡 좋은 날 등을 선보인다.

센터 1층 앙상블 리허설룸에서는 동화낭독 음악극 삼양동화-낭독으로 놀자가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명작 동화 신데렐라, 개미와 배짱이 등을 현대적 관점으로 각색한 것이 특징이다.

입장료는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1만원이며, 나머지 공연은 모두 무료다.

◇ 빛 가득한 분당 탄천으로

성남시 분당구 탄천 일대에서 IT 기술, CT 융복합 콘텐츠가 어우러진 '투모로우 랜드' 축제 현장에 들러보자.

행복, 사랑, 생명, 평화 등 메시지와 스토리를 지닌 11개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미래의 쉼터 투모로우 라운지, 탄전을 따라 누운 거대한 사람 형상을 한 휴먼 힐,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느티나무 윙윙스윙 등이 설치돼 시민들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에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와 워터스크린쇼 등 모든 프로그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그러나 일몰 이후 조형물에 빛이 들어와 곳곳을 거닐면 신비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가을 물든 수목원 산책을

▲ 아침고요수목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쾌적하게 꾸며진 곳에서 천천히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가평군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아보자.

축령산이 품고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지금 가을꽃들과 잎사귀들에 물들어 한폭의 수채화 같다.

각종 꽃과 나무들이 테마별로 잘 꾸며져 있어 가는 곳마다 탄성을 자아낸다.

분홍빛 물결이 일렁이는 핑크뮬리와 천년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수목원 곳곳에 마련된 쉼터와 정자에 앉아 자연이 뿜어내는 향기를 온몸으로 느껴보자

자녀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미션 숲 탐방과 정글 이끼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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