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비지니스
김포북구지구 주민들의 응급의료시설 종합병원 염원.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20  14:31: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김포북구권역은 의료기관의 부족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의료기관의 부족이란 단순히 개별의원등의 수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한 질병과 응급 상황에서 찾을수 있는 필수적인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즉, 김포북구권역에는 응급의료시설을 갖춘 종합병원이 없다는 뜻이다. 김포북구권역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유입되는 인구수도 많다. 또한 외상에 늘 노출되어있는 생산직종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노령인구와 유소아층도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의료시설의 필요불가결의 문제로 격상시키며 심각한 지역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단순한 불편함, 삶의 질의 문제가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 삶의 지속이라는 근본적인 인권 마저 침해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속적인 의료기관 유치에 관한 언론의 관심, 북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북구 보건과 개소등 일련의 활동들이 현재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반증이다.

김포북구권역에 응급의료기관을 갖춘 시설이 지역내에 없다는건 대한민국의 국격을 고려하거나 인권적인 측면에서도 아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지역 내에 의료기관을 유치한다면 여러 문제점들의 해소와 더불어 원거리의 병원을 이용할수 밖에 없는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줄일수 있을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나 다양한 고용창출의 여지 또한 마련될것으로 예상된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무명
너무나 공감합니다.
마송에서 살면서 갑작스레 아플때 정말 응급실을 찾아 차를 타고 30분을 가야한다면 정말 위급한 환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답하기만 한게 아니라 두렵습니다.

(2019-09-20 17:37:2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