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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고속도로 귀성·귀경길 정체로 몸살귀성 방향 밤 11시∼자정, 귀경 방향 내일 새벽 정체 해소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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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3  1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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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추석 당일인 13일 귀성·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동∼청성 부근 9㎞ 구간, 청주분기점∼안성분기점 68㎞ 구간, 기흥 동탄∼수원 7㎞ 구간 등 총 107㎞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차들이 서행하고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도 목천∼옥산 구간 22㎞, 남이분기점∼죽암 휴게소 12㎞, 왜관 부근∼금호분기점 구간 13㎞ 등 총 114㎞ 구간에서 차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는 양양 방향 화도 부근∼서종 부근 6㎞, 강촌 부근∼동산 요금소 부근 13㎞, 인제∼인제 부근 5㎞ 등 총 24㎞ 구간, 서울 방향으로는 춘천 분기점∼남춘천 부근 9㎞, 서종∼화도 부근 4㎞, 남양주 요금소 부근∼강일 11㎞ 등 총 24㎞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으로는 불암산 요금소∼송추 부근 등 총 47㎞, 일산 방향 안현분기점∼송내 등 총 54㎞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는 부천∼신월 구간 4㎞에서 차들이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승용차로 부산 요금소에서 서울까지 6시간 10분, 울산·광주에서는 서울까지 각각 5시간 50분, 대구에서는 5시간 10분, 대전·강릉에서는 각각 3시간40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이 622만대로 그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이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차량이 47만대로 예상했다.

귀성 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3∼5시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1시∼자정께 해소되고, 귀경 방향은 이날 오후 3∼5시 정체가 가장 극심했다가 다음날인 14일 오전 3∼4시께 풀릴 것으로 전망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성묘, 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양방향으로 교통 혼잡이 극심할 것"이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혼잡이 극심하고 휴게소도 혼잡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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