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전 남친 담뱃불로 지진 20대 실형 선고·법정구속법원, '위험한 물건' 인정...징역 10개월
이강욱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3  13:10: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이강욱 기자] 전 남자친구의 몸을 담뱃불로 지져 화상을 입히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장두봉 판사는 상해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1~12월 담뱃불과 달구어진 라이터로 전 남자친구 B(28)씨의 몸을 여러 차례 지진 혐의(특수상해)를 받았다.

또 지난해 10월 말에서 11월 초 B씨의 가슴과 등을 깨물고 휴대전화로 머리를 내리친 혐의(상해)도 있다.

A씨는 B씨가 자신과 교제하기 전, 자신의 지인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알고 화가 나 이런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 판사는 A씨가 '위험한 물건'인 담뱃불과 달구어진 라이터로 B씨를 다치게 했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장 판사는 "범행 방법이 유사한 범죄로 선고받은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이 이뤄졌다"며 "B씨가 처벌불원서를 낸 후 A씨에게 추가 피해를 봐 엄벌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A씨는 해당 판결에 불복해 이튿날 항소했다.

이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