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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구름 많고 곳곳 비...돌풍·천둥 동반비 영향으로 대기 상태 청정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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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2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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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이자 목요일인 12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서울과 경기도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은 밤에도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북, 경남에서 20~60㎜, 전남, 경북남부, 경기서해안, 충남, 제주도 10~40㎜, 서울과 경기내륙, 충북은 5~10㎜이다.

이날 낮까지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고 전북과 경남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고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3도, 낮 최고 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남해안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아 저지대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생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미세먼지 농도도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2.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남해·동해 1.0∼3.0m, 서해 0.5∼2.5m의 파고가 예보됐다.

이날부터 남해안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 시작돼, 만조시 저지대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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