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연휴 첫날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20분"하행 오후 6∼7시, 상행 오후 5∼7시 가장 혼잡"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1  20:08: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박민정 기자] 추석 연휴 하루 전인 11일 오후 들어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옥산 분기점 부근, 기흥∼수원, 양재 부근∼반포 등 12㎞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의 속도로 주행하고 있다.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신갈분기점∼수원, 입장 부근∼천안휴게소, 옥산 부근∼청주 부근, 왜관 부근∼칠곡 물류 부근, 동대구분기점 등 49㎞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판교분기점∼성남 부근, 송파∼토평, 김포요금소∼송내, 청계요금소∼청계터널 부근 구간에서 총 34㎞, 일산 방향으로는 판교분기점∼청계터널, 안현 분기점∼송내, 계양 부근∼김포요금소, 김포∼자유로, 구리∼상일, 판교분기점 부근 등 총 32㎞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발안∼화성 휴게소 부근, 매송 휴게소 부근∼용담터널, 서서울요금소∼조남분기점, 일직분기점 부근∼금천 등 17㎞, 목표 방향으로는 금천 부근, 발안 부근∼서해대교 부근, 당진분기점 부근∼당진분기점, 춘장대 부근 등 27㎞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경인선 서울 방향으로는 7㎞ 구간에서 차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506만대로 그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전국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많을 것"이라며 "귀성길 혼잡이 심하고 서울 방향 차량 흐름은 평소 주말 수준을 보이겠다"고 설명했다.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 6∼7시 절정에 달한 뒤 중간중간 정체가 이어지다가 12일 오후 7∼8시가 돼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차량 정체는 오후 5∼7시에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8∼9시에는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5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광주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20분, 대전 3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이다.

박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