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정부
내년 국가공무원 1만8천여명 충원 계획'2020년 국가공무원 충원계획 정부안' 확정...경찰 6천·교원 4천명
오인광 기자  |  webmaster@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4  14:56: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오인광 기자] 정부가 내년에 국가공무원 1만8천815명을 충원한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에 국가공무원 1만8천815명을 충원하기로 정부안을 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중앙부처 충원인력은 1만2천610명으로, 경찰·해경과 출입국관리, 취업지원, 검사·검역·통관 등 분야를 위주로 충원한다.

▲ 교통경찰[연합뉴스TV 제공]

경찰은 의경 폐지에 따른 대체인력 1천466명과 파출소·지구대 순찰인력 512명, 여성·청소년 수사 분야 475명, 학대예방 및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인력 186명 등을 포함해 모두 4천850명을 충원한다.

해경 충원인원은 1천363명이다. 함정 복수 승조원제 등 교대제 개선에 따라 762명을 늘리고 신규 도입 시설·장비 운영인력 158명과 해안경비안전인력 153명도 증원한다.

국·공립 교원의 경우 특수교사(1천398명), 비교과교사(1천264명), 유치원교사(904명)를 위주로 뽑고 초중등교사는 학령인구 감소를 반영해 512명 등 모두 4천202명 을 증원한다.

▲ 교사[연합뉴스TV 제공]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모두 2천195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산업현장 및 근로자 권익보호 인력 129명, 미세먼지 대응 인력 55명, 철도·항공안전 인력 52명, 동식물·질병 검역 인력 41명 등을 뽑는다.

중앙부처 외에 대법원·헌법재판소 등 헌법기관이 111명, 국군조직은 6천94명을 각각 충원한다.

내년에 충원되는 국가공무원 규모는 국회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 과정에서 통상 정부안보다 인원이 줄어든다.

지방공무원은 지방자치단체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충원 규모를 정한다. 근무환경이 열악한 소방관과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복지공무원 등을 중점 충원할 계획이다.

오인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