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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 “Again 히딩크”에릭손 영입설 속 ‘사령탑 적임자’ 압도적 지지
최원영 기자  |  lucas201@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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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17  19: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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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감독에 스벤 예란 에릭손(Sven Goran Eriksson) 감독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대표팀 감독 적임자’를 묻는 설문에 응답자들은 압도적으로 히딩크 감독을 꼽앆다.

축구협회에 밝은 한 관계자는 “최근 에릭손 감독이 최근 자신의 에이전트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아 보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조만간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와 직접 만나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설문 응답자들은 히딩크 감독(34.8%)을 가장 적임자라고 꼽았다. 2위는 퍼거슨 감독(14.4%)이었고 국내파 홍명보(11.8%), 차범근(10.5%) 감독이 그 뒤를 이었다. 5위는 최강희(6.9%) 감독이었고 압신 고트비(6.2%)도 6위로 이름을 올렸다. 그 외 귀네스 전 FC서울 감독의 이름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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