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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건강과안전 위협 요소 1위는?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 ‘뉴칼라 리더십 캠프’ 개최 및 설문조사 실시
박남오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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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6  1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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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촬영중인 참석자들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여성단체연합회(회장 이정은)는 23일 서울여성플라자 회의실에서 중,고학생(멘티) 및 여성단체장(멘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리더 역량 강화 프로그램 ‘뉴칼라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강연에서는 김영모 한국인재경영교육원 총괄본부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의 조건’과 이지원 한국융합과학교육원 강사의 ‘상상이 현실로 - 미래를 3D 프린팅 한다’의 강연 열렸다.

가두 행진 중인 참가자들

이어 단체는 캠페인은 ‘함께 만들어요! 청소년이 건강한 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노량진역까지 도보 행진을 진행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중인 캠프 참가자들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중인 캠프 참가자들

이와 함께 단체는 노량진역을 이용한 시민 1,156명을 대상으로 ‘10대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위협하는 요소 1위는 무엇인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위’는 스트레스, 우울감(387명, 33.8%), 2위는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220명, 19.0%), 가정 폭력(193명, 16.7%), 3위는 흡연·음주(179명, 15.5%), 비만, 과도한 체중조절(75명, 6.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정은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높은 학업시간과 낮은 자유시간,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우울감 경험률이 증가한다고 한다”며 “이를 예방하려면 가족, 학교, 지자체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자원을 마련, 제공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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