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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역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구름 많고 낮 최고 30도미세먼지 농도 '보통'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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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09: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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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일요일인 14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후 한때 중부 내륙과 경상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

기상청은 "소나기는 지속시간이 짧고 국지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말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평년(25∼29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단 경기 남부와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동해 0.5∼2.0m로 예보됐다.

이날부터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밀물 때 해안가 저지대는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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