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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제주도·남해안 장맛비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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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09: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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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토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장맛비가 니리겠다.

이날 오전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에 5∼40㎜,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북에 5∼1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전북 동부 내륙, 경상 서부 내륙에는 낮부터 저녁사이 5∼2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까지 제주도에는 20∼60㎜, 남해안에는 5∼10㎜ 안팎의 장맛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19∼22도, 낮 기온은 25∼30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장마전선 북상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돼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 0.5∼2.0m, 동해 0.5∼2.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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