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신림동 원룸에서 강간미수 사건 또 발생...경찰, 용의자 추적화장실 통해 원룸 침입...경찰, 강간치상 혐의 적용
이강욱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9:41: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서울관악경찰서[연합뉴스TV 제공]

[이강욱 기자] 지난 5월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이 발생했던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또다시 강간미수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20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원룸에 한 남성이 화장실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혼자 사는 여성을 강간하려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괴한에 저항했고, 결국 이 남성은 범행을 포기하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타박상을 입었다.

경찰은 강간치상 혐의를 적용해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신림동에서는 30대 남성이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한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등으로 구속기소 된 조모(30)씨는 지난 5월 28일 새벽 신림동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간 뒤 이 여성의 집에 들어가려 하고,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갈 것처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여성이 집에 들어간 후에도 10여분 동안 벨을 누르면서 손잡이를 돌리는가 하면 도어락 비밀번호도 여러 차례 누른 것으로 조사됐다. 복도 옆에 숨어서 다시 현관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기도 했다.

이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