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경찰, '성폭행·추행 혐의' 강지환 구속영장 신청강씨 "술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경찰 "피해진술 구체적"
이강욱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14:07: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 배우 강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강욱 기자] 경찰이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씨는 전날 이뤄진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근거로 영장을 신청했다"며 "범죄 경위 등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2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강 씨는 지난 9일 A 씨와 B 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 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소속사 직원, 스태프들과 회식을 한 뒤 자택에서 A 씨 등과 2차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께 강 씨를 긴급체포했다.

이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