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국내 유일무이 한 새로운 장르공연인 '나는 연주가' 는 200% 참여형 퍼포먼스공연이다.

실제 3가지 악기(탬버린,난타스틱,붐웨커)를 관객에게 나누어주고 실력파 연주자와 퍼포먼스 지휘자가 관객과 음악을 만든다. 

부모아이 모두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공연장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꺼라 기대된다. 

제작자인 동감 대표 이정식은 매년 새로운 공연컨텐츠를 제작한다. 2015년 국내 최초 중국 35개도시를 투어한 아쿠아쇼를 시작으로 버블J의 언빌리버블쇼 2017년에는 3D뮤지컬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라이선스를 국내에 가지고 국내 50개도시를 투어했으며 이어 2018년 3D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로 재투어를 하였다. 

현재는 송도트리플스트리에 위치한 송도케이라이브극장에서 K-POP 홀로그램콘서트, 3D뮤지컬, 미디어퍼포먼스 등 4차산업공연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나는연주가'로 관객참여형콘서트 기획하고 있다. 
문의는 032.310.9691 / 예매는 네이버예약을 통해 조기예매시 특별한 할인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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