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일상다반사
박주선, '백두산 화산 남북공동모니터링' 추진키로사업 추진 위한 5월 방북 추진 예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2.08  17:32: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최근 일본 규슈의 시마에봉의 화산이 ‘폭발적 분화’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백두산 화산 폭발에 대한 남북공동모니터링’사업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포럼’ 대표인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지난 해 3월 유럽의 항공대란을 일으킨 아이슬랜드 화산 폭발 이후 백두산 화산 폭발의 위험이 감지되고 있는 것과 관련, 국회 차원의 ‘백두산화산폭발 남북공동모니터링’사업에 착수하겠다고 8일 밝혔다.

정부기관의 발표와 전문가들이 밝힌 백두산 재(再)분화시 예상 피해 규모를 보면, 1차적으로 북한 함경도 일대 모든 사회기반 시설은 마비되고, 반경 약 100km내에 광범위한 산사태를 유발하는 산불이 발생하는 등 국민 보건과 모든 산업에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학교 윤성효 교수의 지난 해 10월 대한지질학회 발표에 따르면, 백두산 화산 폭발의 징후가 뚜렷하며, 그 크기는 아이슬랜드 화산의 10배 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박주선 의원은 “남북공동 모니터링 사업을 위한 백두산 현지 조사를 위해 오는 5월 방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백두산 현지 조사를 통해 남북한 국회의원과 지질전문가등이 함께 공동조사단 활동을 전개하고 이후 남북간 공동대책 마련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백두산화산폭발 남북공동모니터링 사업의 본격적 추진을 위해 조만간 북한최고인민위원회에 참여요청서를 보낼 계획”이라며 “실무준비단 구성을 위한 남북국회예비접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숙 기자 frontier1@frontier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0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