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1월 서울·경기 생필품값 10개중 6개꼴 내려...계란·두부 8%↓소비자단체협의회, 생필품·가공식품 39개 품목 조사결과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0  13:11: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윤수지 기자] 지난달 서울과 경기도에서 판매된 생활필수품 10개 가운데 6개꼴로 가격이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달 17∼18일 서울시와 경기도 대형 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24개(61.5%)가 한 달 전보다 가격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39개 품목 가운데 14개(35.9%)는 올랐고, 1개(2.6%)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하락 품목을 보면 계란의 평균가격이 지난해 12월 4천722원에서 올해 1월 4천324원으로 8.4%(398원) 내렸다.

두부 평균가격도 이 기간 3천21원에서 2천771원으로 8.3%(250원) 하락했다.

계란, 두부에 이어 간장(-6.1%), 분유(-5.8%), 고추장(-5.0%), 밀가루(-4.8%), 두루마리 화장지(-4.1%), 식용유(-3.9%), 햄(-3.3%), 기저귀(-3.2%) 순으로 많이 떨어졌다.

세탁세제와 생리대, 우유는 6∼7% 가격이 올라 상승 폭이 가장 큰 편에 속했다.

세탁세제는 지난해 12월 평균 8천841원에서 지난달 8천946원으로 7.4%(105원) 뛰었다.

생리대는 같은 기간 6.8%, 우유는 6.2% 각각 상승했다.

참치캔은 전달과 같은 수준의 가격을 보였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9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