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키즈돌 루키즈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해피 크리스 마스’로 동요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루키즈’는 지난 18일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멜론, 몽키3, 엠넷, 소리바다, 지니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싱글앨범  해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해피 크리스마스'는 기존 동요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리듬과 다이나믹한 사운드로  팝·댄스 장르를 콜라보 하였으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루키즈 맴버들의 귀여운목소리가 만나 추운 겨울 차가워진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훈훈함이 묻어나는 곡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같은 루키즈의 앨범은 기존의 유아 컨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차별화를 이끌어냈다는 업계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키즈돌 루키즈 멤버 주은,보경,지윤,예람으로 구성된  이들은 데뷔전부터 실력있는 모습으로 각종 동요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경력들이 있으며 양산 아름다운소리의 김지은이 보컬 디렉팅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오랜기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모습들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박형중 “천사들의메아리” 대표는 “루키즈는 또래의 어린이들쉽게 부르고 공감할수있으며 기존 동요와 차별성을둔 키즈팝그룹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보제공
[천사들의메아리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angelsmeari 
[천사들의메아리 유튜브] http://goo.gl/nZjG6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