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일상다반사
이한구 "많은 사람에 공짜 주겠다는 건 사기""공산주의, 공짜로 해준다고 했지만 실제론 안돼"
송현섭  |  21cshs@frontier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2.01  18:43:0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민주당의 추진하고 있는 ‘무상복지 시리즈’에 대해 사실상 사기라면서 맹비난하고 나섰다.

당내 경제통인 이 의원은 1일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에 출연해 “많은 사람에게 공짜를 주겠다는 것은 사기다. 많은 사람에게 무상혜택을 주는 방법은 하느님밖에 없다”며 “공산주의는 먹는 것, 주거문제, 의료 모두 공짜로 해주겠다고 했지만 실제론 안 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의 무상복지 재원대책에 대해 “민주당이 복지재원 소요를 덜 계산한 것 같다”며 “비과세와 감면비율 축소, 세출구조 5%삭감 등은 민주당이 평소에 안 하던 것인데 어떤 분야에서 축소하고 삭감하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대안을 내놔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은 평소 재정지출을 늘리자는 주장을 해왔는데 갑자기 재정지출 수준을 내리겠다고 하니 믿어지진 않는다”며 “구체적 재원 안을 내놔야만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또 “4대 보험은 보편적 복지개념으로 지금도 하고 있고 공적부조나 사회복지서비스는 선별적 복지로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차츰 확대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선별적 복지로 가야 한다. 보편적 복지주장은 현실에 맞지 않고 그런 나라도 없다”고 단언했다.


송현섭 기자 21cshs@frontier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0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