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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사자 기린 얼룩말 코끼리…200마리 동물 '별빛을 입다'가평 쁘띠프랑스, 안산 별빛마을 '불빛 축제'…인천 SK와이번스 구장선 우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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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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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모양 그물 조명.[쁘띠프랑스 제공]

12월의 첫날로 시작하는 이번 주말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 나들이할 때 주의해야겠다.

안산 별빛마을과 가평 쁘띠프랑스 등 유명 관광지에는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빛 축제들이 열린다.

야구 팬이라면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을 찾아보자.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열리는 '2018 THANK YOU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 로맨틱 겨울 빛축제 '풍성'

이번 주말은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별빛 축제를 즐기며 연말 분위기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안산 별빛마을에서 '애니멀 & 하트 빌리지 축제'가 진행 중이다.

사자, 기린, 얼룩말, 부엉이, 코끼리 등 200여 마리에 달하는 동물들이 곳곳에서 반기고 있어 마을을 둘러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별빛마을 누리집 갈무리]

날이 어두워지면 수백개의 하트들이 반짝거려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해진다.

성남시 복정동 분수광장 일대에서도 '어울림 빛 축제'가 열린다.

형형색색 조명이 설치된 10여㎞ 구간의 산책로를 걸어볼 수 있다.

사랑이 이뤄지는 터널, 3년 내 부자 되는 터널, 캐럴과 팝송이 나오는 대형트리 등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됐다.

◇프랑스 마을에 내려앉은 '별빛 속으로'

경기도 가평에 있는 국내 유일의 프랑스 문화마을인 '쁘띠프랑스'에서도 이번 주말부터 별빛 축제가 열린다.

파스텔톤 건물 사이에 설치된 조명이 동화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 왕자가 살던 소행성을 본떠 만든 둥근 구조물을 30m 길이로 이은 빛 터널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터널 옆 야외 원형극장 위에는 별 모양의 대형 그물 조명이 설치되고, 파스텔톤 건물 사이 사이에 조명들이 불을 밝히며 동화 같은 장면이 연출된다.

특별행사로 프랑스 가상현실(VR) 체험이 진행된다.

3만년 전에 그려진 쇼베(Chauvet) 동굴 벽화와 아헨(Aachen) 대성당 등 프랑스의 세계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기뇰 인형극, 어린왕자 석고아트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SK와이번스 구장서 감사축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1일 오후 2시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하는 '2018 THANK YOU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한국시리즈 등록 선수단 전원, 염경엽 감독, 코치진이 참가한 가운데 팬미팅, 선수단 특별 퍼포먼스, 불꽃축제 등으로 진행된다.

구장 1루 1층 스포츠아트갤러리에서는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트로피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우승트로피 포토존'이 운영된다.

오후 3시 30분에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며 올해 시즌 중 화제가 된 선수 등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현장추첨으로 우승 반지 레플리카와 선수단 롱패딩 등 경품이 제공된다.

SK와이번스는 행사 당일 1·2층 내야 지정석 전체를 개방하며 행사 참가자들에게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응원 수건과 핫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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