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북한
北매체 "유엔 북인권결의안 채택에 南, 깊이 생각해야할 것"
뉴스파인더  |  webmaster@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1  21:56:5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유엔에 상정된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움직임과 관련해 "그러한 망동이 차후 어떤 파국적인 후과를 불러오겠는가 하는 데 대해 남조선 당국은 심고(深考)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11일 논평을 통해 "최근 남조선 당국이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예정된 북인권결의안 채택놀음에 가담하려는 동향이 나타나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불과 얼마 전에 역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을 통해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것을 약속하고 돌아앉아 대화 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는 범죄문서 채택에 가담하려 하는 남조선 당국의 태도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남조선 당국의 온당치 못한 행동은 그들이야말로 미국의 눈치만 보며 그에 추종하는 것으로 연명하는 존재임을 스스로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남조선 당국은 공든 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는 격언도 다시 한 번 새겨보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이달 8일부터 '려명', '조선의 오늘', '메아리', '통일신보' 등 북한 선전 매체들은 이런 취지의 주장을 반복해왔으며,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논평 형식으로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해 기권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김득환 외교부 부대변인은 지난 1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가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파인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8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