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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트레이너협회, 경기도와 전국체전 현장지원 위한 협력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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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6  15: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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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지난 주 시작된 제99회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경기도 체육회 소속 20여 개 종목 선수 1천 575명 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스포츠과학센터와 (사)대한트레이너협회가 협력하여 지원한다.

경기스포츠과학센터(센터장 정연성)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각 시도 체육회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중 가장 왕성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다. 경기스포츠과학센터는 이번 전국체전부터 경기도체육회와 함께 경기도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 스포츠과학 발전 지원을 위해 새로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대한트레이너협회(회장 김민석)은 지난 3년 간 올림픽과 국내외 대회에 국가대표팀과 프로, 아마추어 선수들과 동행하며 현장지원과 스포츠과학 교육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한 번 케어를 받은 지도자와 선수들이 계속적인 요청을 해오고 있어 협회의 활동은 선수들의 훈련 수준과 버금 가는 상황이다.

(사)대한트레이너협회는 엘리트 스포츠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이고 체계화 된 ‘리커버리’와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및 스포츠산업과 진로교육 분야까지 활동을 확장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40인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장지원팀을 익산시를 포함한 전라북도의 25개 종목이 개최될 지역에 파견한다. (사)대한트레이너협회는 트레이너 외에도 간호사, 물리치료사, 의사, 한의사, 카이로프락틱닥터, AT 등 다양한 전문가 풀을 구성하고 활동하는 단체로 우리나라 체육계의 실무적 융합을 선도하고 있기도 하다.

더불어 (사)대한트레이너협회는 비앤제이스포테인먼트, 이온인터네셔널, (주)스케쳐스 코리아, 저스트핏코리아, 면력한방병원, 스포첵, 중앙대학교 학교체육연구소, 중앙대학교 퍼스텝 등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선도 기업들과 협업하여 현장중심의 스포츠과학 지원과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실용적인 현장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전 리커버리외 컨디셔닝 지원 요청을 하지 않았어도 현장에서 경기도 체육회 소속 선수라면 누구나 무료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있다고 한다. 그리고 컨디셔닝과 리커버리 현장지원 외에도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한 스포츠과학 교육지원을 통해 경기력향상과 진로교육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현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경기도체육회 소속 선수들은 경기 전, 중, 후 빠른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 받으며, 부상 예방과 함께 자신의 기량을 유감 없이 펼칠 수 있도록 기대 된다. 이러한 현장지원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확산된다면, 보다 많은 선수들이 우수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전국체전의 재미를 국제스포츠대회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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