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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부단장, LA클리퍼스 농구지도 연수 마치고 귀국'잘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것보다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하자'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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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9  1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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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LA클리퍼스 농구선수였던 레이먼드머레이선수와 함께

[윤수지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보름간 지도자연수에 참여한 한기범농구교실의 이형주부단장((대한농아인농구협회 기술위원/경기대학교대학원)이 지난 수요일 귀국하였다.

이형주부단장은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에 머무르면서 그 지역의 클럽과 학교에서 재능기부농구수업을 진행했으며, NBA농구팀 LA클리퍼스가 운영하는 유소년 농구지도프로그램에 참관하였다.

보름간의 연수를 끝내고 귀국한 이형주부단장은 “2주간 LA와 샌디에고에 머무르면서 다양한 클럽과 아카데미에 방문하여 그들의 교육프로그램에 참관하였습니다. 특히, LA의 많은 곳에서 농구를 교육하고 있는 LA클리퍼스 교육 프로그램이 저에게 큰 배움의 장이었습니다. 코치들이 아이들은 어떻게 지도하는 지? 지도 시 에 무엇에 중점을 두고 지도하는지? 어떻게 흥미를 일으키는지? 등 그런 부분을 체크하며 수업에 참관하였습니다.

▲ NBA LA클리퍼스 농구교실 코치들과 함께 단체사진

지난해에 국제농구지도자 연수 때 지도해주신 델해리스(全 LA레이커스)코치님이 저에게 '코비와 샤크가 뛰는 경기에 너는 무엇을 지도할 거냐? 그 친구들의 농구실력은 세계 탑 클래스인데 그들에게 무엇을 지시할 거냐?' 이런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이번에는 그렉헤인즈코치 (全UCLA)가 농구의 철학에 대한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그는 존우든이라는 명장의 가르침을 저에게 질문으로 던져주었습니다. LA클리퍼스에서도 그는 아이들이 그의 지도철학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얘기를 하며 지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보다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대학원에 재학중인 저에게 이번 연수는 개인적으로 연구해야 할 논문주제를 던져준 것 같습니다. "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이형주부단장은 Great gain athletics, 로스앤젤레스 바스켓볼아카데미(Los Angeles Basketball Academy) 그리고, LA클리퍼스 농구교실(LA.Clippers Youth basketball)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한국에 있는 농구지도자들을 파견할 예정이다.

끝으로 이형주부단장은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오하이오 데이턴에서 열리는 ’2018 국제농구지도자강습회(2018 International Basketball Coaches Academy)’ 참가할 예정이다.

▲ 한기범단장님과 함께 LA클리퍼스 팀복을 착용했답니다. 좋은 관계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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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항상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지켜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2018-10-09 2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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