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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를 소재로 한 미술전시회 개최 !• ’18.9.12부터 9.30까지 갤러리 마롱에서 ‘질료와 형상 展 : 빛의 발산’ 초대개인전 개최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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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6: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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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자개는 공예용이나 장신구 재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개껍데기를 가공한 것으로, 주로 나전(螺鈿)이라는 칠공예 기법에 재료로 사용되어 왔다. 원나라와 명나라 등 고대 중국에서부터 19세기 이후 태국과 베트남에서도 공예품 제작에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고려, 조선시대 이래로 자개는 예술품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 이번 가을 삼청동을 거닐며 현대적 색채의 자개 작품을 만나보자!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길과 북촌 한옥마을 사이길을 따라 오르면 만나게 되는 갤러리 마롱(GALLERY MARRON)에서는 9월12일부터 9월 30일까지 ‘질료와 형상 展 : 빛의 발산’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개관한 갤러리 마롱은 20평 규모의 갤러리로, 서울의 중심 종로구 도심의 삼청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그 옛날 정조대왕의 우물터라 불리던 지역 인근으로 그 물길을 따라 산과 물, 사람이 맑다는 그야말로 삼청(三淸)의 의미가 남다른 공간이다.

작은 테라스를 지나 갤러리로 들어서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전시장과 만나게 된다. 1, 2층으로 이루어진 전시장에서는 개인전 및 소규모 그룹의 전시회가 연중 펼쳐지고 있다.

갤러리 마롱은 국내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구성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 유수의 갤러리와 제휴하여 일본 아티스트 작품의 중개도 진행한다.

2018년 가을 시즌을 맞아 자개를 소재로 한 작품세계를 꾸준히 펼쳐온 임경희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처음 선보인다.

임경희 작가는 빛의 강도에 따라 각각의 색으로 발현하는 자개를 활용하여 새로운 형상으로 변이시키는 작업 과정을 통해 생성과 소멸, 소망과 바램의 의미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임경희 작가는 우리나라의 민화를 배우고 연구한 경험도 있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아시아의 전통적 예술 오브제인 자개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갤러리 마롱(GALLERY MARRON)은 앞으로 보다 친근한 문화예술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예술가들의 활발한 전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 마롱(02-720-4540) 또는 임경희 작가 (elleskh@hanmail.net)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마롱 홈페이지 https://www.gallerymarron.com
갤러리 마롱 블로그 https://blog.naver.com/marron-1436
임경희 작가 홈페이지 http://limkyunghee.weebly.com

▲ 빛의 발산1, 72.80x72.8cm, mother of pearl & acrylic on canvas, 2018 (좌)
빛의 발산2, 72.80x72.8cm, mother of pearl & acrylic on canvas, 2018 (우)

1. ‘질료와 형상 展 : 빛의 발산’ 전시 개요

· 일 시 : 2018. 9. 12(수) ~ 9. 30(일), AM 11:00 - PM 7:00, 추석휴무
· 장 소 : 갤러리 마롱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43-6)
· 전시 내용 : 임경희 작가 신작 초대개인전

2. 임경희(Lim Kyung Hee) 작가 프로필

프랑스 파리 세르지 퐁투와즈 고등 국립미술학교 조형예술학과
ECOLE NATIONALE SUPERIEURE D'ARTS DE PARIS CERGY

2018 ‘질료와 형상 :빛의 발산’ 초대개인전, 서울, 갤러리 마롱
‘보다 가까운’, 세종, 갤러리 FM98.5
‘8888 paris’ 전, 광명, 갤러리 아트엠
‘group’ 전, 부산, 다브갤러리
‘변환의 빛’ 초대 개인전, 서울, 파비욘느 갤러리

2017 ‘감각언어’ 전, 서울, 구하 갤러리
‘전이의 빛’ 초대 개인전, 서울, 갤러리 라이프
‘질료의 형상’ 전, 서울, 마롱 갤러리

2016 ‘레드’ 전, 서울, 마롱 갤러리
‘화가군도’ 전, 제주도, INI 갤러리
‘빛의 형상’ 초대 개인전, 서울, 갤러리 라이프
‘croisement-사유와 시선’ 전, 서울, 이앙 갤러리
‘아트경주 2016’, 경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2015 ‘Je suis… 나는…이다.’ 전, 경기도, 남송 미술관
‘현대미술을 보는 눈’ 전, 광주, 무등갤러리

2014 ‘몸-감각회복’ 전, 서울, 자하 미술관
‘Ile de France’ 전, 서울, 금보성 아트센터
‘carre x27’ 전, 서울, 스페이스 선

2013 ‘Le petit chose’ 전, 서울, 소담갤러리
‘46인의 독립된 시선’ 전, 서울, 이앙갤러리

2012 ‘몽환’ 전, 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 기획공모 프로젝트
‘Triangle’ 전, 서울, 갤러리 팔레드 서울

2011 ‘paris80 그 이후’ 전, 서울, 갤러리 팔레드 서울
‘Noveau Depart’ 전, 서울, 이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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