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불어라미풍아> ‘바람,햇살,기억’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비온날’ 등 프로듀서 그룹 투엘슨과 함께 보컬로 시작한 위니(WINee)는 지난 3월 ‘Make me' 데뷔곡 이후 두 번째 내는 싱글 곡 ’May'로 다시한번 노크한다.

짝사랑하는 상대를 앞에 두고, 같은 공간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나 상황들을 재미있는 가사와 스토리로 표현한 곡이다. 어찌보면 흔히 일어나고, 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지만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이 위니의 목소리를 통해 잘 전해진다. 5월에 좋아하게 된 남자이기 때문에 ‘May‘라는 예명을 제목으로 정하게 되었다.

위니와 늘 함께 작업하는 프로듀서 ‘GOKAT'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가사와 탑라인에 위니가 더해지며 하나가 되었다. 위니(WINee)는 재지(Jazzy)한 비트나 감성에도 어울리고 귀엽고 발랄한 가요도 잘 소화해 내는 대중적인 요소와 특유의 개성이 넘치는 두가지 보이스컬러가 동시에 존재한다. 고 전했다. 

위니의 두 번째 싱글 ‘May' 는 9월 4일 12시(정오) 이후에 각 음원사이트에서 들어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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