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찬 제공

[윤수지 기자] 최근 직장인들이 영양 균형과 건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강하고 균형잡힌 구성의 매일 다른 식단을 선보이며 지역 일대의 직장인들에게 카페테리아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인 집반찬, 한식뷔페 전문점 '햇살찬(Hatsalchan)'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햇살찬은 지난 2014년 인천 서운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2018년 5월에 남동구 구월동에 4호점을 개점하며 빠른 속도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햇살찬 관계자는 '햇살찬은 누구에게나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서 탄생한 브랜드 이며 햇살찬만의 노하우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개발할 것’ 이라고 전했다. 

식사시간을 제때 맞추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한식과 더불어 셀프 샌드위치, 씨리얼 등을 제공하는 조식&브런치 뷔페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편의성과 저렴한 가격의 셀프도시락 '의리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은 높인 '다이어트 드레싱'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햇살찬은 최소한의 설탕과 나트륨을 사용하여 최상의 맛을 내는 조리법, 영양을 생각한 반찬 구성 등으로 현대인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햇살찬은 이처럼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며 한식뷔페 맛집은 물론, 중저가형 외식업계의 유망 창업 브랜드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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