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북한 > 국회
[리얼미터] 국민 53.7% '은산분리 규제완화' 긍정평가한국당 지지층·대통령 반대층은 부정평가 다수
유성연 기자  |  tjddus@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11:01:5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유성연 기자] 국민 절반 이상은 인터넷 전문은행에 한해 IT기업의 투자를 허용하는 은산분리 규제 완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왔다.

9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결과, IT기업의 인터넷은행 투자 허용에 대한 긍정평가는 53.7%로 부정평가(23.6%)보다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모든 연령과 지역, 진보층과 중도층,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대통령 지지층에서 대다수이거나 우세를 보였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대통령 반대층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고, 보수층은 긍정 및 부정평가가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충청·세종(긍정 62.5% vs 부정 18.9%), 경기·인천(58.1% vs 21.0%), 광주·전라(56.6% vs 14.8%), 서울(53.4% vs 28.7%), 부산·울산·경남(46.4% vs 26.1%), 대구·경북(44.3% vs 24.7%) 순으로 긍정평가가 대다수이거나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긍정평가가 20대(63.1% vs 19.9%)와 30대(61.1% vs 10.2%), 청년층에서 60%를 넘었고 40대(53.3% vs 31.1%)와 50대(53.0% vs 24.7%) 장년층에서도 절반을 상회했다. 60대 이상(43.5% vs 28.2%)에서도 긍정평가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66.6% vs 16.2%)과 중도층(58.0% vs 24.7%)에서 긍정평가가 대다수였고, 보수층(38.7% vs 38.4%)에서는 두 입장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긍정평가가 민주당 지지층(76.8% vs 7.2%)에서 압도적으로 높았고, 정의당 지지층(53.3% vs 19.5%)에서도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27.1% vs 51.1%)에서는 부정평가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지지 여부별로는 지지층(긍정 71.9% vs 부정 10.4%)에서는 긍정평가가 압도적으로 높았지만, 반대층(32.0% vs 46.8%)에서는 부정평가가 다수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성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임병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723-2101
Copyright © 2018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