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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독일 굴욕·한국 언더독 반란에 지구촌 SNS 신났다멕시코 국기에 손흥민·국가는 '강남스타일'…독일앙숙 브라질 파안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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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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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의 새 국기엔 손흥민 얼굴"[트위터 캡처]

27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이 세계 최강 독일을 꺾고, 독일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대이변'이 일어나자 세계 소셜미디어도 들썩였다.

영국 BBC방송과 미국 CBS스포츠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 직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예상 밖의 결과에 놀란 세계 축구 팬들의 탄성과 탄식, 각종 패러디물 등이 쏟아졌다.

▲ "누가 조현우 월급 좀 올려주라"[트위터 캡처]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독일이 1938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로 첫 라운드에서 탈락하자 소셜미디어에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독일 대표팀을 패러디한 사진과 이미지가 넘쳐났다.

▲ 4년만에 사자에서 염소로 돌변한 독일[트위터 캡처]

BBC방송은 "독일의 2018 월드컵 몰락은 다른 모든 사람을 상당히 기쁘게 만들었다"며 소셜미디어상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CBS스포츠는 멕시코, 독일, 스웨덴 그리고 한국이 축구 지형을 뒤흔들고, 독일이 갑작스럽게 '왕좌'에서 밀려나면서 소셜미디어를 뒤흔들었다고 전했다.

▲ "말을 잃었다" 독일농구 슈퍼스타의 탄식[트위터 캡처]

독일 전에서 '불꽃 선방'으로 언더독 반란의 발판을 놓은 골키퍼 조현우(대구FC)와 후반 51분 추가골을 뽑아낸 '에이스' 손흥민(토트넘) 등 독일전에서 선전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같은 날 스웨덴에 지고도 한국의 독일전 승리 덕에 16강 티켓을 따낸 멕시코 팬들은 한국에 '감사'의 뜻을 표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에서는 축구팬들이 길거리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아시아 관광객을 헹가래 치는 모습도 목격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의 공용어를 한국어로 바꾼다는 가짜뉴스 헤드라인도 소셜미디어에 돌았고, 트위터 사용자들은 K팝과 한국 드라마를 더 많이 듣고 보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 "멕시코 국가는 앞으로 몇시간 동안 '강남스타일'"[트위터 캡처]

브라질에서는 자국에서 2014년 월드컵 본선 4강전에서 독일에 1-7로 수모를 당한 적이 있는 터라 폭소가 터져 나왔다.

폭스뉴스 브라질은 독일이 한국에 패배해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하하하하하' 웃음소리를 잔뜩 적어넣은 트윗을 날렸다. (연합)

▲ 브라질 뉴스속보 대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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