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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마이에마스', 모르는 사람이 없는 정자동의 핫한 레스토랑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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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2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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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Restaurant', 영어 원뜻은 음식을 파는 식당 전체를 가리 키는 단어. 패스트푸드점도 restaurant(레스토랑)이다. 영미권 기준으로 식당 등급을 나누면 Fast food restaurant → Casual dining restaurant → Fine dining restaurant 정도 되겠다. Fine dining이 가장 비싼 식당으 로, 종종 재킷 필수 등의 드레스 코드가 있기도 하다.

대한민국과 일본 같은 곳에서는 의미가 축소되어 스테이크 하우스나 뷔페 같이 격식 있는 서양 음식점을 레스토랑이라고 부른다. 당연하지만 주 메 뉴는 서양 요리가 주를 이룬다. 반세기 이전에는 양식을 취급하는 곳을 레 스토랑이라기 보다는 그릴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그 잔재가 바로 조선호 텔의 나인게이트 그릴(옛 이름 팜코트)와 서울역 그릴이다.

국내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애슐리부터 브라질리아, 빕스, 아웃백스테이 크하우스 등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찾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수많은 레스토랑이 많다. 각각의 레스토랑마다 분위기부터 취급하는 요리, 시스템이 다양하지만 맛과 서비스가 좋지 않다면 누가 가고 싶을까.

그 중, 정자동에서 최근 가장 핫한 레스토랑을 소개하고자 한다. 정자동 거주자들이라면 다 알만한 이 곳 '마이에마스'는 어디에나 있는 메뉴를 어 디에도 없는 맛으로 재현하여 이 곳만의 특별함을 지닌다. 많은 이들이 자 주 찾아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마이에마스'만이 부여하는 컬러가 주는 아늑함은 매장의 규모와는 관계없 다. 높은 천정과 오픈형 키친, 테이블과 의자가 주는 인테리어 포인트, 다 양한 소품들로 한층 분위기를 업시키는 이 곳. 더욱이 주목해볼만한 것은 쉐프의 고향인 부여에서 '산지직송'으로 받은 신선한 재료들로 요리들을 제공하기에 더욱 특별하다.

프랑스 르노트르에서 요리를 배운 대표와 호주, 덴마크 등 현지에서 경험 을 쌓은 쉐프의 조합으로 현지의 친근한 재료들로 만들어낸 유러피안의 풍 미를 가득 느껴볼 수 있는 '마이에마스'는 이제껏 맛보지 못한 전혀 색다 른 요리들을 즐길 수 있다.

화려한 고급 레스토랑보다 이 시대의 트렌드에 걸맞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마이에마스'는 테이블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커트러리, 와 인잔, 냅킨 등의 요소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예약을 하고 방문 을 하지 않을 경우 빈 자리를 찾을 수 없어 그냥 발걸음을 돌리게 되는 상 황 또한 종종 있기에 예약은 필수로 추천한다.

쥬드보(소고기와 야채만을 사용하여 직접 뽑아낸 소스)와 부드러운 송아지 안심스테이크, 오일 크림 둘다 인기가 좋은 명란 파스타. 흔하지만 그 어 느 곳 보다 맛있는 트오감(트러플 오일 감자튀김), 저온에서 장시간 조리 하여 남녀 노소 부드럽게 즐길수 있는 문어요리 뽈뽀 등 쉐프의 센스가 돋 보이는 요리들.

우리가 익숙하게 봐온 신선한 재료들로 이 곳 '마이에마스'만의 독특한 요 리를 즐겨먹을 수 있기에 연인들의 데이트는 물론, 단체 모임, 친구들과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다. 더불어, 센스 만점의 대표와 쉐프의 찰떡궁합의 서비스를 느끼며 들어온 순간부터 나가 는 그 시점까지 기분 좋은 식사를 누릴 수 있는 이 곳에서 주말 분위기 좋 은 식사를 누려보는 것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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