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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가 조명 프로젝트 '문화예술집 머지?' - 국악그룹 '뜨락'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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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5  1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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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집 머지?’ 프로그램 소개

‘머지? 문화예술집’은 오픈아츠 스페이스 머지?(openarts space MERGE?)에서 기획한 문화예술프로젝트로써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과 한 달에 한 번씩 공연 및 전시를 함께한다.

특정 장르에 한정되지 않고 문화예술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및 그룹을 소개하여 가능한 모든 장르의 문화예술 작가 및 활동가들이 자신을 알릴 수 있도록 돕고, 관객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머지? 문화예술집’은 나이, 성별, 전공, 직업 등에 불문하고 예술을 사랑하고 전시 및 공연기회가 필요한 모든 문화예술인에게 열려있는 무대입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르, 주제,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이 달에 공연한 게스트가 다음 게스트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여 프로젝트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하고 더 많은 예술인들과 관객들에게 문화예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되었다.

’문화예술집 머지?’ 3rd 프로그램 게스트
- 국악 그룹 ‘뜨樂’(뜨거운 풍류락)소개 -

5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에 4월의 게스트 ‘라일락’의 소개로 국악 그룹 ‘뜨락’의 세 번째 공연이 오픈아츠 스페이스 머지(openarts space MERGE?)에서 열린다.

국악 그룹 ‘뜨락’은 열정, 뜨겁다 의 느낌의 '뜨' 와 풍류 ‘樂’락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멤버로는 김혜지(만26세 피리,태평소) 김다솜(만26세 소리) 이은화(만24세 작곡,피아노) 세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 때 마다 각기 다른 객원멤버를 두고 있고 이번 공연에는 이수현(대금,소금) 이현서(장구) 이하빈(가야금)이 함께한다. 멤버들의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전통을 기반으로 퓨전, 창작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현대인의 정서를 반영한 음악작업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지향하고 국악의 대중화에 목표를 두고 활동하는 전문 국악 단체이다.

부산대학교 동기이기도 한 김혜지 대표와 김다솜은 대학 졸업 후 각자 여러 무대에서 다양한 곡들을 연주하며 경험을 쌓아오면서, 음악적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누다. 서로가 추구하는 곡의 색, 목표가 잘 맞아 함께 하게 되었고 부산에서 작곡 전공자로 피아노 연주자로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던 이은화(만24)씨에게 러브콜을 보내 영입하면서 2017년 가을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들 모두 부산에서는 학부 시절부터 자기 전공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자들로서 앞으로의 활동과 음악이 더욱 기대되는 국악 그룹이다.

전통을 기반으로 창작, 다양한 장르의 융합 등 전통 음악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국악의 저변확대, 대중과의 소통을 목표로 삼고 활동 할 계획입니다. 다음 공연은 5월30일 수요일 청년창조발전소와 6월10일 일요일 부산시민공원 에서 "에헤라! 신명나는 뜨락"이라는 제목으로 오늘과 또 다른 프로그램 구성으로 된 공연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악 그룹 뜨락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리더 김혜지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목표를 말했다.

보다 자세한 공연 및 인터뷰 내용은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s://openartsmerge.modoo.at

블로그: https://blog.naver.com/openartsmerge)

뜨락 공연 포스터와 openarts space MERGE?의 전경

복합문화예술공간 openarts space MERGE?(오픈아츠 스페이스 머지) 소개

2016년 50여년 된 오래된 주택 2채를 리모델링 하여 오픈한 문화예술복합 공간으로 부산자연예술인협회 대표이며, 한국의 대표적 전위예술가이며 문화기획자인 성백 작가가 운영하고 있다.

오픈아츠 스페이스 머지(openarts space MERGE?)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열린 예술'에 뜻을 두고 지역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연극, 무용, 미술 전시,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문화예술이 가지는 무형의 가치를 유형의 가치로 바꾸는 일을 하고 있으며, 열린예술, 다원예술(openarts)을 지향하는 열린 공간(open space)이다.

미술, 음악, 문학, 연극, 패션,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한 예술적 실험과 도전을 시도하는 이색적인 문화공간으로 창의적이며, 실험적인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자신을 예술가로 인정하면 우리도 그를 예술가로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가는 사회 경제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우리가 과거에 만났던 훌륭한 예술가를 오늘 다시 만난다는 마음으로 그들의 미래에 투자한다.’라는 슬로건으로 공간을 자생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대상
남녀노소, 전공과 직업을 불문하고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의 기회가 필요한 예술인들, 함께 예술을 나누고 즐기고 싶은 예술인들 모두에게 열려있으며,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 장르: 모든 음악장르-국악, 직장인 밴드, 합창, 트로트, 기악합주 등, 시낭송, 영상, 미술품 전시, 패션쇼 등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장르)

-이메일 : opneartsmerge@naver.com
-전화 : 대표 성백 010-3859-5302/ 담당 큐레이터 장현영 010-4170-9306
-블로그: https://blog.naver.com/openartsmerge
-홈페이지: https://openartsmerge.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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