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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리는 에스테틱’ The Clock 이채원 대표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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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3  07: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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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공간, 쳇바퀴 도는 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는 공간, 어떤 사람들과도 이 공간에서만큼은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추구하는 더 클락의 이채원 대표를 만나 그녀만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특별히 'The Clock'이라 사명을 지은 이유가 있을 것 같다.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주름, 기미, 푸석한 피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시간을 거꾸로 돌리고 싶어 한다.

여기서의 시간은 단순히 20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막연함을 꿈꾸는 것이 아니다. 단 5년 만이라도. 단 1년 만이라도. 아니면 오늘 아침 일어나 세안을 하고 난 뒤의 그 뽀송뽀송함으로 돌리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피부의 시간을 거꾸로 돌린다는 의미로 ‘The Clock'이라고 하였다. 더 클락을 찾는 고객의 피부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되돌리고 싶어 하는 고객의 마음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클락이다.

Q. 카페처럼 인테리어를 해 놓았는데 이렇게 해놓은 이유가 있는가?

‘The Clock’은 구로 디지털 단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무직 고객들이 많은 편이다.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이 같은 사무실에서 반복적인 일을 하기에 이 공간만큼은 그러한 것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는 곳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공간에 오는 분들이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으로 느끼기를 바랐고 이곳이 모든 사람들과 공감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Q. ‘The Clock’ 과 다른 곳과의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

오피스 밀집 지역 특성상 직장인 또는 사업가분들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보다 최적화된 질 좋은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하루 열 명 고객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진심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을 대하고, 케어 시 사용되는 제품의 퀄리티를 높여 신뢰를 쌓아가니 우리의 진심을 아시고는 직원들 복지로 정기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기업의 CEO들이 계신다. 일반 사무직은 오래 앉아 업무를 하기 때문에 어깨, 종아리가 순환이 안되고, 시간이 흐르면 붓게 된다. 이로 인해 그때마다 풀어주지 않으면 차후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직원들을 배려한 마음에서이다.

또한 ‘The Clock' 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맞춤 서비스이므로 모든 룸이 개별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작은 배려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재방문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게 되었다.

Q. ‘The Clock’을 운영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인가?

‘The Clock’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자 한다. 하지만 직원들은 항상 시간에 쫓겨 자기 개발할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사장과 생각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한 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자신의 성장을 강조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결국 직원의 성장과 만족이 고객의 감동 서비스로 연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Q. 앞으로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

직원들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고객들은 자신을 온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The Clock' 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울러 한발 더 나아가 우리가 가진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 평소 에스테틱을 접하고 싶지만 접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신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함께 어루만져드리고 싶다.

[The Clock] 블로그 https://blog.naver.com/chaewon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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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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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동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0년전으로만 ㅎㅎ
(2018-05-24 11:18:11)
라이사랑
여자들의 무한 바램이져..시간을 되돌리는거~~~
(2018-05-24 11:13:02)
waterjebi
와, 고객의 시간을 되돌리는 마음이라... 좋은데요?^^
(2018-05-23 08:28:0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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