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휘발유·경유값 연중 최고치...휘발유 3주째 상승세보통휘발유 전국 평균가 7.0원 오른 1천562.2원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2  10:51:0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윤수지 기자] 국내 경유와 등유 가격이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주 국내 주유소 보통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7.0원이나 오른 1천562.2원으로 조사됐다.

4월 셋째주 이후 3주째 오른 것이며, 지난 2월 둘째주 기록했던 연중 최고치(1천565.6원)에 근접한 가격이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올 2월 둘째주까지 무려 29주 연속 오르며 사상 최장 상승 기록을 세웠으나 이후 4월 셋째주까지 하강 곡선을 그리다 또다시 반등하는 추세다.

최근 몇주간 비교적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자동차용 경유는 가격은 5.5원 오른 1천363.2원, 실내 등유는 2.9원 오른 910.9원을 각각 기록하며 올들어 최고치까지 올라섰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7.5원 오른 1천536.8원이었고, 경유는 8.1원이나 오른 1천336.7원에 달했다.

가장 높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전주보다 5.8원과 6.2원 오른 1천582.3원, 1천381.2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4.7원 상승한 1천655.2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91.0원이나 높았다. 대구는 1천536.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석유공사는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원유·제품의 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제품 가격도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5월 첫째주 정유사의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9.2원 하락한 1천465.7원, 경유 가격은 17.8원이나 내린 1천269.2원을 각각 기록했다. 등유 가격도 781.5원으로 5.0원 떨어졌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최근댓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파인더(주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02-535-6474 |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Copyright © 2018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