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어명수회장)는 지난21일부터22일까지 강원도 횡성군종합운동장에서 제9회 노동부장관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대회는 횡성군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회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전극의 직장인들이 자신의 건강이 가정과 회사의 발전 에 경제적 가지치를 창조하는 중요한 지레대역활을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본대회 대회사에서 강석홍 축구협회 회장은 “오늘 모인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전국 직장인의 복지향상에 기업체의 더 많은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김문상 사무총장은 오늘 고용노동부장관기는 9회를 맞이하며 해가 지날수록 발전하는 명실공히 직장인축구협회를 행복하게 넘어가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더 많은 선수들에게 행복한 하루되기를바랍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대회는 대한직장인체육회 어명수회장, 전 레슬링국가대표 심권호선수, 대한직장인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최봉혁회장, 대한직장인체육회볼링협회 이덕유사무처장, 대한직장인체육회 김문상 사무총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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