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한국실버볼링연합(회장 박춘옥)은 경상남도실버볼링연합 (회장 김혜실) 제20회 영남광역시,도 볼링대회를 마산 골든휠 볼링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100명의 선수들은 개인전. 남성혼성조.단체전으로 직장별 동호회가 참여하여 기량을 겨루었다.

경상남도실버볼링협회(회장 김혜실)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모인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건강100세 시대의 걸맞추어 누구나 즐기는 행복한 볼링가족을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역설했다.

한국실버볼링연합 박춘옥회장은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였다.

이날 대회는 한국실버볼링협회 (서창옥고문, 부산노대식회장, 대구윤준식회장, 울산정의목회장, 인천박순철회장, 제주양성보사무국장)회장단과 대한직장인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최봉혁회장, 한국실버볼링연합 이덕유사무처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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