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래퍼 테이슨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며 음반작업을 하느라 친구들도 잘 만나기 힘들정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밝혔다.

하지만 그는 과거 방황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하고싶은것과 해야할게 뚜렷한 지금상황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한다.

테이슨의 신곡들은 올해 여름에서 가을쯤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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