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지하철역서 여성 몰카 찍으려던 명문대생 덜미
이강욱 기자  |  hong@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4:55: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이강욱 기자] 서울 모 명문대에 다니는 대학생이 지하철역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20대 대학생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10분께 서울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서 있던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철도 특별사법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이씨는 범행을 부인했으며 몰카 시도는 미수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지만, 휴대전화에서 여성의 나체 사진과 영상 등이 10여 건 있는 것을 확인돼 경찰은 휴대전화를 압수해 복원을 의뢰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 기법으로 이씨의 휴대전화를 조사하는 등 사건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파인더(주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02-535-6474 |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Copyright © 2018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