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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새롭게 진화시키는 코치사부 이형주의 야심찬 도전어린이테마파크로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농구 체험학습프로그램 개설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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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1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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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코치사부라는 닉네임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이형주감독(대한농아인농구협회 기술위원/ 한기범농구교실 부단장)이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인 체험형 어린이 테마파크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에 농구 체험학습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현재 칠드런스뮤지엄은 미국 내에서 325개소가 운영되는 체험 형 프로그램의 장으로 3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교육(과학, 미래기술, 자연)과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형 어린이 테마파크 장소이다.

▲ 시카고의 스포츠뮤지엄에서

이형주감독은 ‘국제농구지도자 연수 이후 윤영환대표(애버딘 엔터테인먼트)를 만나 '워너두 칠드런스 뮤지엄' 사업에 농구장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후 여러 관계자분들이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라는 말에 제 아이디어가 현재 실행 중에 있습니다. 칠드런스 뮤지엄시설의 농구장은 정규규격의 NBA농구장은 아니지만 실사의 NBA농구장을 축소하여 아이들이 농구를 경험하고 체험하며, NBA유명선수나 국내의 유명선수들 실사의 크기에 자신의 키를 비교한다거나 발 사이즈를 비교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구의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해 보려고 합니다. 특히, 현재는 농구뿐만 아니라 야구나 축구, 클라이밍등의 다른 종목도 추가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아이디어를 조금씩 구체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현재 시흥에 준비중인 이 시설은 시흥을 시작으로 김포, 의정부 등 수도권 지역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시카고의 스포츠뮤지엄 내부

이형주감독은 이전에도 농구를 소재로 ‘스트릿볼’투어 프로그램 AND1TOUR(앤드원투어)와 농구공을 가지고 묘기농구 보여주는 ‘프리스타일’ 농구팀 만들어 '러브스쿨투어'라는 방송프로그램도 기획하였다.

그의 14년만의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행이 침체된 국내농구시장에 큰 활기를 넣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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