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화학회사 (첨가제,석유) 미국 루브리졸(Lubriizol)사 와 마스터오일코리아(master oil korea)가 만나 “하이퍼포먼스 합성엔진오일” 바리오(VARIO)가 런칭 되었다.

합성엔진오일의 순수기능은 실린더나 피스톤이나 베어링 등 금속과 금속기 부분의 윤활제로써 마모감소, 피스톤과 실린더간의 공급을 메워주는 밀봉작용, 엔진 내부의 고열을 식혀주는 냉각작용, 높은 온도와 열에 견딜 수 있는 산화작용 등의 성질을 가져야 한다.

수많은 브랜드들속에 소바지들의 컨택은 내차에는 ‘어떠한 제품이 사용할지’ 항상 고민이다. 엔진오일의 경우 기유(베이스오일) 의 등급의따라 엔진오일의 성능을 많이 차지한다. 그리고 PAO(폴리알파올레핀) 기유의 오일의 경우 첨가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렇다고 첨가제성분을 많고 적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정비에 알맞게 배율을 맞추어 브랜딩하는 것이 가장 관건이다.

현재 전세계적 관심사인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을 개선하는것도 심형을 기울이고 있다. 그에 대한방안 으로 배기가스(질소산화물NOx)를 감소를 위해 내연기관의 성능개선,연료, 엔진오일 최적화, DPF (배기가스후처리장치)를 의무화 하고있으며 , 여러 배기가스 배출중화 장치가일반화 되고 있다.

마스터 오일 코리아(masteroilkorea)는 각종 케미컬류와 오일류 중 2018년도 차량 엔진오일 인 “하이퍼포먼스 엔진오일 바리오(VARIO)” 를 집중적으로 타겟팅을 하고 있다고한다.

현재 마스터 오일 코리아 (masteroilkorea) 대리점 및 제휴 업체, 인프라를 통해 정부 일자리창출에 적극협조 하여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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