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산교회(담임목사 김태일) 소속 제14남 전도회(회장 권경준) 회원들이 ‘2018년 신년 회원 식사모임’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박민정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계산교회(담임목사 김태일) 소속 제14남 전도회(회장 권경준)는 14일 오후 ‘2018년 신년 회원 식사모임’을 가졌다.

 

‘14남 전도회’는 1971~72년생 남성 성도의 자치모임으로, 김태일 담임목사의 ‘성경적인 교회를 세운다’는 목회철학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믿음 안에서의 교제와 나눔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기도제목으로는 ▲믿음의 가정들을 이루어 나가기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앞에 순종하는 남전도회 ▲모든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는 남전도회가 되도록 ▲회원들 간, 가정들 간 화합과 부흥 등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한편, 계산교회는 1953년 설립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해 온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측(총신대학교, 사당동 및 양지)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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