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비지니스
콘텐츠스퀘어의 ‘가온차트 K-POP 콘서트’… ‘2017 차세대 미디어대전’ 최우수상 수상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7  21:56: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윤수지 기자] UHD 방송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콘텐츠스퀘어(대표: 함규식)가 제작한 ‘가온차트 K-POP 콘서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17 차세대 미디어대전’에서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 UHD 어워드 공모전’ 분야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콘텐츠스퀘어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온차트 K-POP 콘서트’는 2016년 2월 열린 K-POP 콘서트를 HD보다 4배 더 생생한 UHD 카메라 8대를 동원해 K-POP스타들의 콘서트 영상을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이다. 콘텐츠스퀘어의 함규식 대표는 “UHD방송은 HD의 4배의 화질을 자랑하는 만큼 제작 과정도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POP공연인 만큼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잡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콘텐츠스퀘어는 다양한 앵글과 복합적인 화면 구성을 위해 보통 UHD 방송이 1~2대의 카메라 투입에 그치는 것에 비해 8대의 카메라를 투입하고, 색보정 등의 후반 작업에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콘텐츠스퀘어는 이번 작품 제작을 위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이동형 UHD 대용량데이터 관리시스템인 UMS를 활용해 제작비와 제작기간 절감에 큰 도움을 받았다. UHD 방송콘텐츠는 기존 HD방송콘텐츠에 비해 용량이 10배에 달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동형 UHD관리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서 바로 UHD 촬영 원본을 처리하고 가편집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게 콘텐츠스퀘어 측의 설명이다.

콘텐츠스퀘어는 이미 4년 전부터 UHD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왔으며, UMS와 같은 UHD 관련 제작 장비를 직접 제작할 정도의 노하우를 쌓게 되었다. 덕분에 국내 UHD콘텐츠 배급사들이 해외 콘텐츠 수입에 집중하는 데 비해 국내 최대 규모인 40시간 분량의 자체 제작 UHD방송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UHD 방송 전문 채널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유럽 및 일본을 포함한 해외 진출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콘텐츠스퀘어가 제작한 UHD 방송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는 방송콘텐츠 전문 유통 채널인 UHD 마켓(www.uhdmarket.co.kr )을 통해서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윤수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뉴스파인더 | 등록번호 서울아01513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535-6474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 편집인 김태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성연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Copyright © 2020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