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특급온천 힐링여행이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에 떴다!!”

[윤수지 기자] 겨울 성수기에 어떤 여행지를 가야할지 막막하게 고민하는 가족과 친지, 그리고 송년회, 망년회 등 각종 모임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연말.

중국 산동성 전문 여행서비스인 ‘산동패스’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부모님께 효도여행을, 각 종 모임에서는 신년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획기적인 ‘배타고 떠나는 겨울 온천힐링캠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수안보 온천이나 다양한 워터파크형 온천 리조트들도 성수기의 비싼 요금에 망설여질 정도로 만만치 않은 요즘, 진시황이 다녀갔다는 5성급 특급온천 리조트 ‘탕박온천’ 에서의 온천욕 2회와 숙박까지 제공된다.

일정상에는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의 핵심관광지와 장보고유적지 ‘적산법화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준비 되어있다.

요금은 1인 299,000원부터 399,000원까지 3박4일에서 4박5일의 두 가지 일정으로 진행이 되며, 12월 21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 출발로 진행이 되며 연말, 신년 투어는 벌써 마감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선상에서는 여행객 여러분들을 위한 특별 공연까지 이루어진다고 하니 5성급 호텔, 온천욕, 선상공연까지 1석3조의 여행이 제공된다.

이번 산동패스의 겨울 프로모션은 11월 28일(화)부터 산동패스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산동패스 홈페이지 : http://www.shandongpa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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