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
복지부, 병원서 환자 안전사고 발생시 의료진에 '주의경보' 발령"추가 안전사고 재발 방지 차원"
박민정 기자  |  02shlov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14:38: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박미정 기자] 보건복지부는 오는 15일부터 침대 낙상사고, 약물 부작용 등 환자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경보 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도는 환자안전법 제16조에 따라 의료기관 등으로부터 자율보고를 통해 수집된 환자 안전사고를 분석해 유사 사고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

복지부는 새로운 위험요인 및 중대한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사고 등이 확인되면 입원실을 보유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주의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주의경보는 환자안전서비스포탈 공지를 비롯해 병원별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문자·이메일 통보 형식으로 발령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주의경보 발령 이후에도 추가적인 환자 안전사고 재발 여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사고의 위험에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잠재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환자안전 주의경보 예시[보건복지부 제공=연합뉴스]
박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파인더(주 )|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27길 25 | 전화 02-02-535-6474 | 발행인·대표 김승근/유동균
강북지사[업무국] | 133-834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승근
Copyright © 2017 뉴스파인더. All rights reserved. mailto hemo@newsfin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