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화장품 전문가이자 뷰티크리에이터 애콤이 불필요한 유해성분과 가격적 거품을 걷어내고 국내 최고의 연구소에서 장기간 테스트를 거친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애콤(BYECOM)'을 런칭한다고 밝혔다. '바이애콤'의 대표 뷰티크리에이터 애콤은 sbs 생활의 달인 립스틱, 셀프 화장의 달인으로도 출연한 바 있다.

 

'바이애콤'을 런칭하며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은 퓨어 카밍 앰플과 허니 글로우 앰플 2종이다.

퓨어 카밍 앰플과 허니 글로우 앰플 모두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진행된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0.000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EWG 그린등급 성분이 사용 된 제품이다.

 

허니 글로우 앰플은 3 in 1 기능성 앰플로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는 프로폴리스 추출물,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블랙베리 추출물, 로얄젤리 추출물 등이 함유돼 탄력, 광채, 윤기 케어를 도와준다.  또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속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바르는 순간 물찬 피부로 각도에 따라 빛나는 허니 광채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퓨어 카밍 앰플은 고함량 보습 성분과 피부 재생 효과가 있는 EGF ,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 마치현 추출물, 티트리 추출물, 캐모마일 추출물 등 각종 내추럴 성분이 함유된 진정 앰플로 지성, 문제성 피부에게 꼭 필요한 보습과 진정, 보호를 도와준다.

 

 

바이애콤의 앰플 2종은 11월 3일 '바이애콤' 공식 홈페이지(www.byecom.co.kr)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비자의 니즈를 맞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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